[글로벌 부호 시리즈 46] 에어비앤비의 숨은 공학적 거인, 네이선 블레차르치크
"신뢰라는 이름의 코드로 거대한 세상을 지탱하다." [프롤로그] 이 글을 시작하며 문득 생각해 봅니다, 나는 왜 부자가 아닐까 라고 나에게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그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가난한 자와 부자의 차이를 알게 된것은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경청" 이라는 한 단어 였습니다. 가난한자 들이 모이면 항상 "후회"란 단어가 대화의 주재가 되는것을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유인즉 과거에 내가 그것만 했으면. 이것만 했으면. 그때 그말만 들었으면 나도 부자가 되었을거야.라고 후회들을 하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 갑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들의 대화에는 "좋은 추억"이 많다고 합니다. 그때 정말 잘했지. 그때 고마워. 그때 그말을 들어서 난 지금 그래도 재벌은 아니지만 부자로 살고 있잖아 라고 하면서. 물론 저 역시도 전자에 속한다고 하겠지만. 옛말에 큰 부자는 하늘에서 내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부자는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누구에 게나 크기는 같지 않지만 분명 하게도 기회는 찿아 온다고 봅니다. 그러나 기회는 천천이 다가와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이 글 속에서 독자들과 같이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작은 능력을 키우는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디지털 화면의 이면에는 수많은 코드의 정교한 직조가 보이지 않는 거대한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지형을 뒤흔드는 수많은 혁신적 비즈니스는 화려한 마케팅 문구나 대담한 선언만으로 지탱되지 않습니다. 그 비전이 현실 세계의 거친 파도 속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방어하고 끊임없이 구동하는 정교한 엔지니어링의 손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에어비앤비(Airbnb)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