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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호 시리즈 45] 에어비앤비의 비전과 영혼을 조율하는 거장, 브라이언 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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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자본의 논리를 넘어, 인간의 온기와 소속감으로 거대한 공유 제국을 디자인하다." [프롤로그] 살아 오면서 우리는 수많은 인연을 끈을 만들게 됩니다. 세월이 지난후 돌이켜 보면 모두가 좋은 인연이라 생각하고 살아 왔지만 때론 인연 때문에 좌절하고 힘들어 눈물지은 순간도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삶에서 만나는 인연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 아니라, 동양 철학과 명리학에서 말하듯 삶의 궤적을 송두리째 바꾸는 가장 소중하고 단단한 기회의 실마리이기도 합니다.삶에서 진정한 멘토를 만난다는 것은 일생의 축복 일수도 있습니다. 멘토는 부모가 될수도 있고 학창시절 은사님, 그시절 친구. 사회에서 만나는 동료 그리고 상사. 이들중 단 한명 이라도 진정한 멘토가 된다면 아마도 그것은 인생의 탄탄대로를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밑습니다. 특히 내가 시작하는 사업에서 동료가 서로의 멘토가 된다면 사업의 성장 폭발력은 가히 상상을 할수 없습니다. 많은 사업가 들은 그것이 성공의 보장 이라고 말하진 않는것 또한 사실 입니다. 그러나 오늘 에어비앤비 스토리를 만들면서 지금까지 느낄수 없었던 감동을 받고 한동안 생각 했습니다. 한명의 글로벌 부호의 탄생도 실로 엄청난 사건인데 이들 세명의 창업자들은 나란이 글로벌 부호 반열에 등장 했습니다. 그 놀라운 이야기를 지금 시작하려 합니다. 독자분들도 순간 순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의 멘토를 찿는 혜안을 가지길 바랍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위대한 비즈니스의 태동기에는 거대한 상상을 현실로 밀어붙이는 대담한 리더의 영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을 연결하는 에어비앤비(Airbnb)는 단순한 숙박 공유 서비스를 넘어, 인류의 여행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재정의한 시대의 아이콘입니다. 이 거대한 제국의 중심에서 디자인적 감성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최고경영자(CEO)의 비전을 이끌어온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의 삶은 혁신이 ...

[글로벌 부호 시리즈 46] 에어비앤비의 숨은 공학적 거인, 네이선 블레차르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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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라는 이름의 코드로 거대한 세상을 지탱하다." [프롤로그] 이 글을 시작하며 문득 생각해 봅니다, 나는 왜 부자가 아닐까 라고 나에게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그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가난한 자와 부자의 차이를 알게 된것은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경청" 이라는 한 단어 였습니다.  가난한자 들이 모이면 항상 "후회"란 단어가 대화의 주재가 되는것을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유인즉 과거에 내가 그것만 했으면. 이것만 했으면. 그때 그말만 들었으면 나도 부자가 되었을거야.라고 후회들을 하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 갑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들의 대화에는 "좋은 추억"이 많다고 합니다. 그때 정말 잘했지. 그때 고마워. 그때 그말을 들어서 난 지금 그래도 재벌은 아니지만 부자로 살고 있잖아 라고 하면서. 물론 저 역시도 전자에 속한다고 하겠지만. 옛말에 큰 부자는 하늘에서 내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부자는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누구에 게나 크기는 같지 않지만 분명 하게도 기회는 찿아 온다고 봅니다. 그러나 기회는 천천이 다가와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이 글 속에서 독자들과 같이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작은 능력을 키우는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디지털 화면의 이면에는 수많은 코드의 정교한 직조가 보이지 않는 거대한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지형을 뒤흔드는 수많은 혁신적 비즈니스는 화려한 마케팅 문구나 대담한 선언만으로 지탱되지 않습니다. 그 비전이 현실 세계의 거친 파도 속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방어하고 끊임없이 구동하는 정교한 엔지니어링의 손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에어비앤비(Airbnb)의 ...

[글로벌 부호 시리즈 47] 에어비앤비 조 게비아:신뢰의 경제학과 공간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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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매트리스에서 시작된 공간 혁명의 거장과 신뢰의 경제학" [프롤로그] 우리는 서로 대화를 하거나 혼자 힘든 하루를 뒤돌아 볼때 수저에 관한 것을 떠올리며 지금 자신이 처한 위치를 저울질 해보곤 합니다, 흙수저 부터 금수저 까지 과연 나는 어떤 수저를 들고 살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분명하게도 태어날때 상황이 다른것만은 분명하지만 수저의 색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같을 것이란 것 또한 장담할수 없는것 또한 엄연한 사실 입니다.  이글을 시작 하면서 먼저 특히 삶에 믿음을 잃고 살아가는 젊은이들 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 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부호 시리즈를 만들어 오면서 물론 상속을 통하여 테어난 부호들도 많지만, 오히려    처절한 노력으로 자수 성가 한 부호들을 상기 시키려 합니다, 그들의 노력과 사투는 본문 글에서 다루겠지만, 분명 한것은 진심어린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시리즈를 만들면서 수천년 동안 이어져온 동양철학인 명리학을 통하여 부호들은 어떤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 왔는지 그길을 독자분들과 같이 가보려 합니다. [1] 인류가 머무는 물리적 장소의 속성은 오랫동안 배타적 소유와 엄격한 임대 계약의 질서에 매여 있었다. 타인의 공간에 머무는 행위는 철저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예외적 사건이었으며, 자산의 규모가 곧 공간의 지배력을 결정하는 유일한 척도였다. 그러나 전 지구를 잇는 디지털 네트워크의 확장은 인간의 이동과 거주에 관한 문법을 근본적으로 뒤바꿔 놓았다. 공간을 독점하여 담을 쌓는 대신, 필요한 이들에게 잠시 열어주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경험을 교환하는 환대 경제의 물결이 일어난 것이다. 낯선 이의 방을 나의 안식처로 받아들이고 그 사이에 가로놓인 불안을 신뢰라는 무형의 자산으로 메우려 했던 창조적 파괴자들의 시도는, 현대 자본주의의 지형도 위에서 소유권 중심의 경제학에 거대한 균열을 내며 새로운 연대의 ...